301. 매수 홀딩중! - 3월 28일 매매복기
폭락장에 분할 매수 하여 홀딩중 이다.
금요일 장 마감때 19622까지는 반등 주고 마감하길 바랬는데 원웨이 하방으로 끝까지 밀어 버렸다.
소비자심리지수건 스태그플레이션 공포감이건....
그걸 빌미로 원웨이 하방으로 밀어 버렸으나 분할 매수 하고 손절없이 홀딩해 버렸다.
월요일에 만약 2주전 하락의 저점을 깨고 더 밀면 지켜보고 부분 손절이건 추가 매수건 대응하겠다.
만약 2주전 하락때의 저점 19345.75를 깨면 어디까지 밀릴지를 몰라서 그렇지...
위로 올라갈 곳은 명확하다
나스닥 선물지수 19567, 19622는 짧은 시일내에 무조건 반등해서 찍을 것이고
내가 폭락장에 분할매수 하여 홀딩한 진짜 목적은 20069다.
69먹을때 까지 반드시 1~2개는 가져가서 먹고 말 것이다.
1. 나스닥 5분봉
미장 시작전과 미작 시작 직후 매수 두번은 잘 먹었다.
그리고 11시 지표발표 후 떡락이 나오는 것을 분할 매수 진입하여 홀딩중이다.
설마 오늘밤??? 했는데
13일과 21일에 저점 바닥 다지고 상승할때 만든 아래 안친 최종 도 목표가 3개를 기어이 금요일밤에 다 찍어 버렸다.
젠장할.... 매도도 치려고 했었다.
19975 를 찍으면 그곳에서 부터 매도 진입하려고 했는데...
우라질 19975를 두번이나 살짝 살짝 안 찍고 내려오는 것을 매수로 대응하다가 좀 물린채로 매수홀딩하고 마감했다.
2. 나스닥 60분봉
똥색선 똥색박스 3개가 13일과 21일에 밑바닥 다지기 후 상승하면서 만들었던 안친 도 목표가들 이다.
저걸 금요일밤에 한방에 다 쳐 버린 것이다.
설마 마지막 최종 도 목표가 19443까지 칠줄은 미처 예상하지 못했으나 결국엔 미친 나스닥은 단 하루밤에 2주간 묵혀놨던 매도 목표가들을 다 쳐 버렸다.
역시 나스닥이 나스닥 했다.
좀 일찍부터 매수 들이대서 좀 물려 있으나 매수 홀딩한 우리에게도 희망은 있다.
19622까지는 짧은 시일내 반등할 것이 훤히 보이고!
무엇보다 다시 20069(가장 위 분홍박스)까지는 2주이내 다시 반등할 것이다.
그 시간이 짧게 걸리길 기대할 뿐이다.
아마도 4월2일 트럼프의 전세계에 대한 관세발표 이전까지는 나스닥이 더 밀릴지도 모르겠다.
아님, 2주전 저점 19345.75를 지지받고 꿈틀 꿈틀 반등을 시도할 수도 있고.
나스닥의 모든 움직임은 나스닥 맘이고~
우린 시장에 따라 대응할 것이다.
단! 매수 목표가 20069를 믿고 우리는 끝까지 매수로 대응할 것이다.
3. 3월 28일 라이브 방송 편집분
금요일 라이브 방송을 내가 실수로 공개로 설정해 놓고 방송을 만들었다.
항상 부분공개로 방송을 만들어서 링크를 보내준 사람만 들어올 수 있었다.
방송 초 부터 뭔가 요상하다고 내가 떠드는 것이 나온다.
결국 라이브방송이 공개로 진행되고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고 공개방송 폭파하고 다시 부분방송으로 전환해서 계속 방송을 이어 나갔다.
공개방송때는 매수로 잘 먹고 빠져나와서 신나서 쇼츠각 나왔다고 떠들고 있었다.
비공개 방송때부터 분할로 매수 진입하였기에 그나마 다행이다. ㅋㅋ
일목균형표의 목표가, 일목도사의 진입방법 등을 모른채로 공개방송에 들어와서 만약 따라서 매수 잡았다 물린 사람들이 있다면 일목도사 욕하면서 공포의 주말을 보냈을 것이다.
그러니, 일목도사의 라이브 방송에 참여하고 싶다면 우선 일목도사의 '선물투자로 평생 먹고살기' 전자책 부터 읽고 일목도사에게 교육받고 매매방법 조언받고, 그 이후에 라이브 방송에 참여해야 한다.
12월에 매도 한번 물렸다가 3주동안 쳐 올렸던 것을 단 2일만에 다 쳐 내리면서 잘 빠져나왔던 기억이 난다.
간만에 살짝 매수 물려있는데....
시간 오래 끌지 말고 4월2일 트럼프 '해방의 날' 선포 이후 4월3일 부터 불기둥을 위로 뿜어내길 기대해 본다.
https://youtu.be/Srmf2_AT40o?si=1nUX1vNPlmdfQ8AO
ilmokdosa@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