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7. 일목균형표 목표가를 믿어라! - 10월4일 매매 복기

불금인 금요일 밤에도 일목도사는 나가 놀지 않고 일목중생들과 매매를 하였다.

당분간은 평일밤에는 베트남 이쁜이 보다는 일목중생들에게 집중할 것이다.

 

1. 나스닥 5분봉

 

 

금요일 낮장에 매도 먹고~

미장 시작과 동시에 매도 아주 시원하게 먹고, 밑에서 매수도 먹고~ 

매매 끝내려다가 아쉬워서 한번 더 매도 먹고~   매매 끝냈다.

 

2. 금요일 낮장 나스닥 5분봉 확대

 

매도목표가는 가장 밑의 분홍박스였다.

낮장이라 시간이 무지 오래 걸렸다.  위에서 부터 매도 진입해서 아래 분홍박스에 분할 수익청산하면서

오히려 더 낮은 가격에 불타기 매도 추가 진입하여 추가 수익구간에 청산하면서

결국엔 최종 매도목표가에 올 청산 하였다.

4시간 30분이나 걸렸기에 짜증도 나고.. 일목중생들에게 일목균형표의 가장 기본 패턴인 5분봉 깨질때 어디서 매도 들어가는지 보여주려고 처음 매도 진입한 가격보다 훨씬 낮은 가격이지만 추가 불타기 2번이나 더 하면서 목표가 까지 먹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5분봉 양운에 음봉 2개 연달아 박고 양운이 깨졌으면 다시 올려줄때 양운 위 끝자락 부터 매도 쳐라!

더 올라오면 땡큐 땡큐 하고 다 받아서 한방에 목표가 청산해라.

어차피 한번 깨진 5분봉은 다시 꼴아 박는다...

어차피 베린 몽뚱아리~ 나선이는 다시 올라오는 척 해도 결국엔 매도목표가 준다~  ㅋㅋㅋ

 

3. 금요일 야간장 나스닥 5분봉 확대

 

한국시간 저녁 9시 즈음이다.  일목도사는 미리 다 설명했다.

"9시 30분에 지표 발표 후 위로 쳐올렸다가 다시 꼴아박을 수 있고,

아님 위로 안 주고 바로 내리박을 수 도 있다.

그래서 나는 일단 조금은 첫번째 박스부터 매도 들어간다. 그러나 만약 일목중생들도 따라 매도 친다면 이건 손절 있다. 저항선 진입구간(첫번째 박스) 양봉세우면 즉시 손절하고 위에서만 매도 쳐야한다.

매도 진입은 위에 두구간이다."  

 

9시30분 지표 발표하면서 나선이가 쳐 올렸다.

계획대로 위 두 박스 구간에서 매도 진입하였다.

첫박스 진입 후 조금 물린 일목중생들에게 일목도사는 설명했다.

손절없다. 만약 아래 매도 목표가 오늘 안 치면 나는 몽땅 홀딩하고 월요일에 목표가 보러 갈 것이다.

그리고 만약 지금 자리에서 더 쳐 올리면 나는 위에서 땡큐 하도 더 받을 것이다.

그러니 쫄지마라.  1시간 후 미장 시작하면 쳐 박을 수 있다.  기다려 보자!

 

4. 나스닥 45분봉

 

 

이미 9시30분 지표 발표 전부터 45분봉 차트 보냈다.  요기 오면 2개 박스구간 매도 분할로 진입해라.

 

 

정확히 두번째 박스 구간 와서 찔끔 빠질 준비를 한다.

쫄지마~  저~~ 아래 다시 꼴아 박는다!  오늘 안 박으면 나는 몽땅 홀딩한다!!!

일목균형표의 목표가를 믿으면, 그리고 일목도사의 뷰를 믿으면 버텨라~

 

 

믿는 자에게 수익이 있을 지어다~

10시30분 미장 시작하자마다 시원하게 쳐박으면서 목표가 청산 완료하고

이번에 매수다~  매수도 먹고!

금요일 매매 잘했다. 이제 피곤한데 매매 종료~새벽 12시 30분 넘어가면서 매매 종료하고 자려다가...

뭔가 아쉬워서.. 일목도사 혼자서 마지막 한번 더 매도쳐서 먹고 매매 끝냈다.

 

5. 수익계좌

 

 

 

 

 

6. 베트남 이쁜이

방금 마지막으로 옵션2 희망자분 개인 화상미팅 교육을 끝냈다.

노트북 1대로 여지껏 매매를 했다고 하셔서 당장 장비구입부터 시켰다.

24인치 이상 모니터 4개, pc2대.   그리고 각 모니터별 차트 설정 어떻게 해놔야 하는지.

이게 준비되야 교육을 시작하기로 해서... 이제서야 마지막 옵션2 희망자분의 교육을 끝냈다.

 

내일부터 새로운 일주일간, 일목중생분들과 함께, 또 나선이 맛있게 먹겠다!

 

괜찮은 라이브바를 발견했다.

이번 주말엔 여기 가서 한잔 해야 겠다. 

 

 

https://www.tiktok.com/@acousticbar/video/7421520405506166034

TikTok · Acoustic Bar Nam Kỳ Khởi Nghĩa 님

 

 

ilmokdosa@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