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8. 15. 18:23ㆍ카테고리 없음
1. 나스닥 5분봉
한국시간 밤 9시30분 지표발표와 동시에 장대음봉을 박으면서 나스닥이 쳐 박았었다.
젠장할... 그제밤 손절친 걸 걍 들고 있었다면 대박 수익으로 마감 이었을 것이다.
그제 손절 친 자리에서 위로 500틱 위에 똥수가 있어서 일단 안전을 위해 손절하고 다시보기로 했었는데...
나스닥한테 제대로 당했다.
열받아서 어제는 분노의 매도질을 했다.
일목중생들과 함께 분할로 매도 끝까지 진입해서 아래 분홍박스에 올청했다.
방송 종료하고 분이 아직 삭지 않은 일목도사는 300틱 짜리 매도 한번 더 먹고 잤다.
2. 열 받아서 한마디 적는다
쇼츠에 열받는 댓글들이 있어서 일목도사가 방송에서 한마디 했다.
여기 블로그에도 적는다.
일목균형표라는 것을 난생 첨 보는 우주최강하수놈이 '차트 보조 지표가 쓸데 없이 많다는...'
이라는 병신 같은 댓글을 달아놨다.
일목도사는 보조지표 안본다. 거래량, 이평선도 없다.
오로지 일목균형표 달랑 한개다.
그런데 일목균형표가 뭔지도 모르는 우주최강하수놈이 차트에 보조 지표가 쓰잘데 없이 많다는
셀프하수 인증하는 댓글을 달아놨다.
또 어떤 놈은 ' 모투 오지게 진지하게 멘트치시네요' 라는 댓글을 달았다.
8월6일 라이브 방송 "나스닥 모든 파동을 먹다" 라는 쇼츠다
기가막히게 밑단에서 매수 잡아 먹고~
반폭 눌러준 걸 또 매수 잡아 먹고~
기막히게 고점에서 이번에 매도 잡아 먹고~
완전 쳐 빠진 나스닥을 이번엔 저점에서 매수 잡아 그걸 400틱을 싹 발라 먹으니...
지 평생에 한번도 못해본 매매를 하루에도 밥먹듯이 4번을 해버리니..
지 수준으로는 도저히 믿지 못하는 매매기법이다 보니... 저딴 댓글이나 단다.
사람은 지가 아는 수준에서, 지 대가리에 찬 똥 만큼만 세상을 본다.
모르면... 겸손하게 다른이의 이야기도 경청해야 사람이 성장한다.
지가 아는게 세상 전부인양 까부는 놈은 절대 성장,성공하지 못한다.
2시간짜리 매매를 3분짜리 쇼츠로 만들어서 올려 놓으니별의 별 젓 같은 댓글을 다 보게 된다.
열받아서..내년부터는 전자책 값 무조건 2배로 올릴 것이다.
맨날 털리는 우주최강하수들에게 측은지심의 마음으로 전자책을 써서 내 기법을 오픈하고그걸로 부족할 것 같아서 라이브방송을 하면서 실시간 실전투자로 매매법을 교육하는데...
저런 댓글을 보니...
일목도사 열받아서 더 이상 매매기법, 방송오픈 등 안 하려고 한다.
딱 올해 까지만 하고..내년에 꽃피는 봄에 또 일목도사 맘이 싱숭생숭 해져서 다시 방송하게 된다면..
그땐 전자책이고 뭐고 간에... 가격은 올해의 두배다!
달러 빚쟁이 놈들이 빚 안 갚고 달러만 찍어대서 돈가치를 똥값으로 만들고 있으니....
나도 가격을 최소 2배는 올려 버려야 겠다.
겸손하지 않고, 헛소리 찍찍 댓글 다는 우주최강하수들은...
시장에서 개털리고 내 기법을 배우고 싶어 찾아와도....
내년에는 2배의 가격을 내야지나 조금 맛 보여줄 것이다.
올해까지 믿고 따라오는 분들은 원래 가격대로, 초심의 마음으로 일목도사가 정성껏
열심히 가르칠 것이다.
방송 편집하고 블로그 글 쓰면서 일목도사는 이미 방금 오늘 하루 일당을 다 했다.
함께 매매하는 일목중생들 위해서 방송에 띄어 놓는 마이크로 나스닥 매매창 이다
7개 분할 매도 진입해서 1차 매도 목표가와 2차 매도목표가에 분할 올 청산했다.
내 본계좌 나스닥 매매창 이다
9개 분할 매도 진입해서 1차 매도 목표가와 2차 매도목표가에 분할 청산하고
마지막 1개도 청산 걸어 놓았다. 글쓰는 와중에 청산 되었네~
지금 나스닥 5분봉 차트
왼쪽 매매 흔적은 어제 방송 종료하고 일목도사 혼자서 300틱 짜리 매도 먹은 것이고.
오늘 방송편집 및 블로그 글 쓰다가 가장 아래 분홍선 23890에 이쁜이 매도목표가가 있어서
파란박스들 분할로 매도 진입했다.
올라오는 와중에 중간에 분홍선 23916에도 매도 목표가를 또 만들어 놔서...
내려갈때 2개의 매도 목표가에 분할 청산했다.
이렇게 매매 할 줄도 모르고, 매매한 적도 없는... 우주최강하수들이
유투브 댓글에 이러쿵 저러쿵 개소리를 적을때...
정말 열 받는다.
내가 뭣 땀시 내 실전트레이딩 라이브 방송을 다 오픈하고
시간들여 편집하고 쇼츠도 올리고 하는지...
다 쓰잘데 없는 짓이라는 생각이 자꾸 든다.
옛날에 내가 망해서 불알두쪽 외에 아무것도 안 남았을때....
그 절박한 심정을 너무나도 잘 알기에...
측은지심의 마음으로 시작한 전자책과 라이브 방송이다.
그냥 나혼자 잘~산다 mode로 변경할까 고민중 이다.
유투브 계정이고 블로그고 나발이고 다 폭파해 버리고...
3. 8월14일 라이브방송 편집
4. 쇼츠
https://youtube.com/shorts/r-nt1udU9LU
ilmokdosa@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