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9. 25. 15:56ㆍ카테고리 없음
1. 어제 9월24일 나스닥 10분봉
어제 올린 글에서 내눈에는 지지선이 깨진것으로 보인다. 깨진 지지선까지 다시 나스닥이 고개를 쳐 밀면 매도 들이대 봐라 라고 얘기했다. 그리고 한마디 더했다. 만약 깨진 지지선 위로 다시 양봉서고 쳐 올려서 개쳐물려도 나를 원망하지 말아라
각자도생 하라고 분명히 썼다. 친절히 설명도 달았다. 지지선 저항선 이라는게 영원한 것도 아니고 또는 지지선 같아서 선을 그었으나 "여기가 아닌 개벼~~~" 그게 지지선이 아닐수도 있다. 그러니 그 선 부근에 나스닥이 왔을때 진입을 하면 늘 대응을 해야 한다. 그러나 그동안은 지지선 처럼 거기서 지지받고 튀었으니.. 거기가 깨졌을때는 이제 매도로 대응해야 하는 것이 정석이다.
그래서 너 일목도사는 어떻게 했냐고?
위 차트대로 했다. 깨졌던 빨간 지지선까지 나스닥이 다시 올라오니 매도진입했다.
그러나 초록색 동그라미 표시 양봉 서는것 보고.... 좀 버티다가 위 초록색 박스에서 손절 주었다.
그리고 위에서 매도 대기했다가 위 파란선 저항대 마다 매도 아주 많이 왕창 진입했다.
나를 손절을 시켰으니... 나선이 미친년한테 제대로 복수해 주려고~
내려올때 수익구간에서 얍삽하게 먹튀 하면서~
나머지는 내가 노리던 매도 목표가에 한방 시원하게 청산했다.
여기까지는 미장 시작전 매매 현황이다. 이때까지만 해도 아주 좋았다.
2. 9월24일~25일 나스닥 5분봉
어제 오후에 첫 손절 한번 주고~
곧 바로 시원하게 복수하고~ 매도 대박으로 잘 먹고~
그리고 곧바로 매수 스위칭~ 매수도 시원하게 잘먹고~
그리고 미장 시작하면서 나선이 미친년 인증하는 널뛰기 때문에 매매가 완전히 꼬여서 돌아버리는 줄 알았다.
어제 함께 매매한 일목중생들은 느꼈을 것이다. 나 열받은거...
내가 젓 같은장,, 할게 없다. 놀아라... 오늘 매매 황이다. 나는 나선이년 열받아서 항셍이년과 놀러간다.
그리고 어제 미장 시작 후 한국시간 새벽 12시 정도까지 매매 없었다.
어제 일목중생분들은 오후장 매도 먹은분, 곧바로 스위칭 매수 먹은 분 몇분 빼고는 매매를 아예 안했다.
한국시간 12시가 베트남 시간 10시니... 나는 한국시간으로 새벽 2시까지 혼자 더 매매하고 잤다.
3. 나스닥 5분봉 확대
팬이 많으니.. 팬서비스를 제대로 해야 한다. 이제부터 왜 열받았는지.. 나선이가 왜 미친년인지 설명하겠다.
오후 첫 손절 후, 위 두 매도박스에서 매도 정말 많이 진입해서 대박을 내었다.
그리고 오후 내내 찔끔 찔끔 쳐 올렸다가 한방에 훅~ 빠지면서 고맙게도 위에 매수 목표가도 만들었다.
나는 내 매도목표가 청산하자 마자 즉시 매수로 스위칭 했다. 왜? 에이.. 알잖아... 내 목표가는 거기가 지지이자 저항인 경우가 많다. 내 매도 목표가 청산 후 더 이상 못가고 양틱 세울때 즉시 시장가로 매수 잡아서 또 잘 먹었다. 그리고 미장이 시작되었다.
원래 매수목표가는 20160 이었다. 나는 요즘 나선이 하는짓이 하도 맘에 안 들어서 정확한 목표가 보다 10틱~20틱 먼저 던져 버린다고 여러번 말 했었다.
초록색 동그라미 파란박스 구간이 우리 모든 일목중생들이 매도 진입하려 했던 구간이다.
정확한 매수목표가 20160을 치면 그 위에서 짜르륵 매도를 대 놨었다.
올라만 와라! 우리가 다 매도 받아주마!
그러나 20154까지만 치고 24틱을 덜 치고 나선이 미친년이 다시 떡락을 했다.
여기서 일단 열 한번 받고....
아래 빨간박스 X표시한 구간은... 저기가 매수 자리인 줄 나는 알고 있었다.
그러나... 나 혼자 매매 하고 있었다면 당연히 나는 매수 들이댔을 것이다... 일목중생들과 함께 하는데...
이 순간 떡락하는 장에서... 매수를 시키고 싶지 않았다. 내 말 한마디에 일목중생들의 소중한 자금이 왔다갔다 한다.. 스트레스 받는 책임감 이다.
우리가 기다리던 매도 구간을 24틱 덜 치고 나선이 미친년은 800틱을 떡락을 했다.
나는 매수 스위칭해서 잡은 2개를 24틱 덜 치고 음봉 세울때 얍삽하게 던지고 익절했다.. 매수 목표가는 20160인데.. 나는 20155에 대 놨다가... 4틱 덜치고 음봉세우는 것 보고 시장가로 던져버린것이다.
만약 내가 그때 4틱땜시 자존심 세우고 18년 20160보다 20틱 밑에 청산 걸어 놨는데.. 고작 4틱을 안쳐???
이러면서 안팔고 있었다가는 800틱 떡락을 맞을 번 했다.
나선이 정말 미친년이다.. 특히 요즘 이런다. 내 목표가를 10~20틱 덜 치고 반대로 800틱씩 가는 경우를 지난번에도 나는 여러번 언급했다. 정말 장이 젓같은 것인지.. 아님 내 전자책이 AI놈들에게 유출된 것인지....
ㅋㅋㅋ 암튼 나선이가 저 지랄을 한지 꽤 되었기 때문에 나는 당하지 않고 잘 먹튀했다.
단!!! 우리가 다 함께 매도를 못 먹었고, 밑에서 매수도 못 먹은 것이다.
목표가는 거기를 쳐야 친것으로 인정한다.
2틱을 덜 쳐도 나는 목표가 도달했다고 인정을 안한다. 일목중생분들은 다들 잘 알것이다.
월요일인가? 2틱 안친 목표가를 내가 인정 안하고 다시 들이대! 일단 먹고 튀었으나 또 들이대!
아직 목표가 친것 아니다! 라고 한 것을 알 것이다.
그런데 이번에는 자그만치 24틱이나 덜 치고 800틱을 뺐으니.. 나는 절대 매수목표가 친것으로 인정을 못 하는 것이다. 그러나 밑에서 매수를 하지는 않았다. 초록색 박스가 매수목표가다. 저걸 이런식으로 쳐버리네...
아놔.. 진짜 나선이 미친년.....
태생적으로 매수를 별로 안 좋아하고... 예를 들자면 매도는 10개 들이댈때, 매수는 2~3개 들이댄다.
내 매매가 그렇다. 그걸 시비 걸지는 말길 바란다. 그냥 내 매매 성향이다.
과거 개하수 시절에 매수로 로스컷 당한 경험이 많은 나의 트라우마 일 것이다.
매도, 매수 다 놓치고 나선, 짜증이 난 나는 나선이 차트 버리고 항셍을 지켜봤다.
그 시점에서 일목중생분들은 매매 끝내고 모두 잠자리로~
한국시간 새벽 12시는 베트남 시간 밤 10시다. 나는 아직 2~3시간 매매할 여력이 있는 것이다.
어라~ 항셍에 먹을게 있네?
간만에 항셍 매매를했다.
그리고 매수목표가 위로 더 쳐 올라온 나선이를 매도 쳐 놓고 단기 매도 목표가에 청산 걸어놓고 보지도 않았다.
4. 나스닥 30분봉
나스닥 30분봉이다.
결국 어제 매매는 이러했다.
오후에 매도 대박 수익 한번 내고, 매수 2개 잡아서 또 수익 잘내고,
그리고 매도, 매수 다 놓치고...
마지막 가장 위 저항대에서 매도 진입하여 아래 분홍박스 단기 목표가에 청산 걸어 놓고 잤다.
5. 수익계좌
어제 수익은 정말 많았다.
단지, 목표가를 칠때 안 치고... 고작 24틱 남겨두고 800틱을 꼴아박고,
그리고 거기서 다시 쳐 올려서 24틱 안 친 매수목표가를 치고...
이런 나선이 미친년 널뛰기 때문에.. 어제 일목중생들이 매도, 매수 진입을 못한 것이 열 받을 뿐이다.
글쓰는 와중에 방금 캡쳐한 항셍 매매창이다.
어젯밤 매도 친것 몽땅 홀딩 하고 잤고.. 이건 아직 멀었다. 이 계좌로 9개, 다른 계좌로 2개
총 11개 항셍 매도 들고 있다.
6. 항셍 3분봉
어젯밤 나선이 미친년 널뛰기 때문에 열받아서 항셍차트를 보았다가
울랄라? 저~ 밑에 매도목표가 있넹? 그것도 1000000000000000% 찍는 매도 목표가!
에라 나선이 버리고 간만에 항셍이와 놀자~
일목중생들에게도 이 차트를 어젯밤 보냈으나.. 아마도 나따라 항셍 매도 친 분은 없는 것 같다.
나도 그분들에게 나따라 항셍 매도나 쳐놓고 주무세요... 이말은 못하겠더라.
파란박스 2구간 매도 치고 좀 물렸으나 냅두고 잤다.
오늘 보니.. 수익이 아주 짭잘하네.. 근데.. 한개도 안팔아~
항셍이 네 이년! 너는 저~ 밑에 분홍박스 오면 오라방이 한방 청산 하마~ 이번주내로 가자꾸나
이거 담주 월요일 만기인데.... 이번주 눈치봐서 80%는 미리 던져야 할지도 모르것다.
7. 베트남 이쁜이
이런 이쁜이와 엮이려면 Gym으로 가야 하남?
아파트 수영장은 자주 가지만 Gym에 안가봤는데.. 울 아파트에도 요런 이쁜이들이 Gym에 있다면 앞으로 애들만 바글대는 수영장보단 Gym에서 운동해야 것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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