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8. 2. 19:22ㆍ카테고리 없음
어젯밤 나스닥 매도분 청산하고
7월31일, 8월1일 이틀간 국내선물 매도 매집한것 오늘 아침에 올청산 완료하였다.
오늘은 암것도 안하고 글 좀 쓰려고 한다.
1. 베트남 생활
트레이딩/베트남사업/베트남이쁜이 이렇게 베트남에서 살고 있다.
그동안 올린 블로그 사진들 중 몇장 뽑아서 가장 좋아하는 베트남 노래로 영상을 만들어 봤다.
2. 국내선물 30분봉
7월31일 수요일에 밑바닥에서 매수 8개만 잡아서(빨간박스, 203-2글) 한방에 매수 목표가 청산하고 관망하다가 첫번째 파란구간에서 분할 매수 진입하였다. 어라? 장 30분 마감전에 위로 더 튀네?
밑의 분홍색선이 매도 목표가 였다. 7월31일 당일은 안찍는 매도목표가 였다.
알고 있었다. 당일 안 찍을 수 있으니 홀딩 각오하고 들이댄 것이다.
야간장에 빠질것으로 예측했다. 왜냐면 나스닥도 밑으로 매도 목표가가 깊었기 때문이다.
7월31일일 장 마감 전 매매창이다. 매수 8개로 수익 잘 내었는데.. 매도 들이댔다가 수익 몽땅 반납하게 생겼다. 그러나 국선이 매도 목표가 있었고, 나선이도 다시 저~ 밑으로 빠져야할 매도 목표가 있었고~
그래서 그냥 홀딩했다.
3. 나스닥 30분봉
203-2 번글, 나스닥 빨간박스 매수 진입, 목표가는 분홍색 박스! 거기까지 잘 먹고.
7월31일에 나스닥은 밑에 두개 분홍색선의 매도목표가를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매우 긴 분봉과
100틱 이상의 큰 틱차트에서 발생한 매도목표가 였다. 당일 못 갈 가능성이 높았다.
7월31일에 새벽1시(베트남시간) 미 FOMC 기준금리 발표까지 지켜보았다.
금리동결 발표후 나스닥이 더 오르는데, 조금 손절 주고 나왔다.
31일밤에 나스닥이 쳐 올리는 바람에 8월1일 국선이가 갭상을 하였다. 에궁 더 물려 버렸다.
4. 다시 국내선물 30분봉
쫄아서.. 시초에 갭상 했을 때는 매도 추가 진입 못했다. 국선이 요년이 어디까지 튈지 내가 아남???
그리고 오후장에 마지막 파란박스에 추가 매도 진입하고 컴퓨터 꺼버렸다.
뭐.. 이정도는 물린건 아니지~
나선이의 저~ 밑바닥 깊은 매도목표가를 믿고 있었다. 국선이도 안찍은 매도목표가 있었다.
5. 다시 나스닥 30분봉 8월1일~2일 오후
어젯밤에 올린 204번글 그대로다.
위 빨간박스 2군데서 매수 두번 진입해서 잘 먹고, 가장 위 파란박스 매도 진입하고 싶은데...
매우 깊은 아래에 매도목표가 있었기 때문에 심증은 매도 였으나...
그 목표가들은 앞서 이야기 했듯이 시간이 오래 걸릴 수도 있다. 무엇보다 5분봉이 수렴 중 이었다.
위로 튈지 아래로 박을지 지켜보는 것이 안전한 매매다.
그래서 옵션2 분들에게는 관망하라고 했으나 나는 윗 박스에서 1개만 살짝 매도 들어간 것이다.
아래 파란매도박스는 수렴 깨져도 매도 따라 잡아야 한다고 미리 설명했기에 그려본 것이다.
나도 추가로 더 매도 들어가지는 않았다. 딱 1개로 첫번째 분홍색선에 미리 대 놓고 어젯밤 청산했다.
1개로 $11,000 정도 수익이 났다.
가장 밑 분홍박스/분홍선은 나스닥 5분봉에서 발생한 유사매도목표가 였다.
요즘 유사목표가들도 나선이가 다 치고 다니는 버릇이 생겨서.. 혹시나? 하고 그었는데 어젯밤 거기까지 다 찍은 것이다. 나야 뭐 땡큐지.. 이 떡락장에 저항선도 기가막히게 찾아내서 그어 놓구선,, 달랑 1개 매도 들어가서 $11,000 밖에 못 먹었으나... 국선이 매도 홀딩한것이 있지 않은가 ^^~ ㅋㅋㅋ
6. 다시 국선이 30분봉
국선이도 찍어야 했던 매도 목표가를 시초에 떡갭락 하면서 바로 찍어 버렸다.
분홍 박스 구간에 올청산 했다. 그리고 컴끄고 카페가서 놀았다. 이런.. 더 빠졌넹?
끝까지 들고 있었음.. 2장 넘게 먹는 거였네~
5월,6월,7월,8월 모두 월초에 대박을 내 버린다.
잘 먹었네~ 다음주 월,화,수 땡땡이 치고 나혼자 무이네 다시 가는뎅~
저는 다음주 월,화,수는 트레이딩 못합니다.
7. 나는 베트남 이쁜이들이 참 이쁘다.
나도 딸을 키우지만.. 왜 대한민국은 여자들은 국방의 의무가 없지?
그러면 고마운 줄이나 알아야지.. 군인 무시하고.. 군바리와 바퀴벌레의 공통점.. 이딴 개소리들이나 해대고
꼴페미년들의 난동으로 군가산점은 없어지고... 이스라엘, 뭐 또 몇몇 유럽국가들은 여자들도 모두 군대간다.
베트남?
베트남 이쁜이들은 군대는 안가지만 대학생 군사 훈련엔 여학생도 열외가 없다.
그리고 무엇보다 지난날 프랑스, 미국과의 민족해방전쟁에서 여성들이 남성 못지 않게 최전방과 후방 보급대에서 싸웠다.
그리고 나를 포함한 대부분의 베트남에 주재하는 한국인들이 베트남인들이 한국인에 비해 느리고, 일머리 없고, 핑계대고, 거짓말하고, 게으르다고 무시하지만...
베트남은 몽골의 두차례 침략도 스스로 모두 물리친 나라다. 아예 쳐들어온 몽골/한족 연합군을 강에서 몰살시켜 버렸다.
2차세계 대전이 끝나고 프랑스와 전쟁에서 승리하고 나니, 어라? 미군이 들어오넹?
미군+한국군과도 기나긴 7년 전쟁 끝에 모두 물리치고 나라의 자주권을 지킨 사람들이다.
여기서 엘리트 베트남인들과 역사, 정치 대화를 할때 걔들은 남한(대한민국)이라는 나라를 개 무시한다.
왜냐고? 걔들 눈에는 한국은 미국의 똥개일 뿐이다.
걔들이 이렇게 나한테 말한다. 그래~ 니들 잘 먹고 잘살아. 인정.
세계 10위의 경제 대국, 세계 5위의 군사대국, 문화 최강국, 각종 산업이 모두 발달한 나라. 선진국... 인정한다.
그런데 그렇게 잘 나가는 나라가 대통령이 전시작전권도 없냐?
니들은 전쟁나면 니들 군대는 대통령의 명령을 받는 것이 아니라 한미연합사 미군 사령관의 명령을 받지?
임진왜란때 조선군이 명나라 군대의 명령에 찍소리 못하듯.
니들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식민지 근성에 쩌들어 있는 민족이야.
몽골이 쳐들와 왔을때도 니들 나라 왕은 섬을 도망가고 니들 정규군은 단 한번도 몽골군과 싸운적이 없어.
30년간 몽골과 싸워서 나라를 유지했다고?
30년간 지배층은 섬으로 도망가서 잘먹고 잘살고... 일반 백성은 방치한거잖아?
산성에 들어가서 숨어서 알아서 버티라고... 그래서 나라를 유지했다고?
그게 유지한 거냐?
우리가 비록 지금은 니들 보다 못살지만..
우리 무시하지 마라. 미국의 똥개야~
나는 그들의 말에 아무 반박도 할수 없다.
노통이 전시작전권 환수 받으려 했을때, 똥별들이 앞장서서 반대했다.
ㅋㅋㅋ 그 어느 나라가 장군들이 지 나라 작전권을 다른 나라에 준걸.. 다시 가져 오자는데.. 반대를 한다.
이것들이 한국의 군인인가? 미국의 앞잡이 개들인가?
국방비를 북한의 수십배를 수십년간 써댔으면서도.. 미군이 없으면 우리 젓 되요.. 작전권은 미군이 가져야 합니다. 이것들이 과연 대한민국의 군인인가???
그래서 나는 그들이 무시하는 이말은 인정한다. 그래 아직도 미국의 개 맞다고.!
그런데 그나마 나라가 가난할 때는 평시/전시 작전권 미국에 줘 놓고.. 국방비에 몽땅 올인 안해도 되는 여력이 생겨서.. 경제발전 빨리 하는데 도움은 되었다. 그런데 아직도 그걸 우리가 못 갖냐??? 아직도???
나는 한국의 꼴페미 썅년들 보다 베트남 이쁜이를 더 사랑한다.
이들을 보라~
AK 소총 분해 재결합을 베트남 이쁜이들은 이렇게 한다. 물론 얘는 타고난 이쁜이 지만.. 다 이렇게 하는건 아니지만. 베트남 이쁜이들이 이런 훈련도 받는 다는 것이다.
대 미국전쟁에서 하노이 대공포 진지를 사수하고 있는 베트남 여성들이다.
베트남전에서 민간인 학살, 여성 강간에 대한 증언이 왜 그리 많은지 아는가?
그 당시 북베트남군 병력의 50%는 여성이었다.
우리가 베트콩 이라고 말하는 남쪽 사이공 미국괴뢰정권에 대항한 게릴라들은 여성이 더 많았다.
그래서 개개인으로 봤을때는 전세계에서 가장 독종인 한국군에게 생포되거나 그 마을이 베트콩 마을로 의심되면 자비가 없었다. 여성 게릴라 포로? 어떻게 했을지 각자의 상상에 맡긴다.
베트남 이쁜이들은 지금도 이렇게 하고 있다.
물론 요즘처럼 드론이 떠다니며 폭격을 하고 머지 않아 로봇이 전쟁하는 세상에 쌍팔년도 식으로 이게 뭐하는 짓이냐고
한심하다고 생각 할 수도 있다.
나는 그들의 정신을 이야기 하는 것이다.
몽골, 청, 프랑스, 미국과 싸워 모두 승리했다. 스스로!
당대 세계 최강의 나라들과 전쟁해서 모두 승리한 것이다.
우리?
몽골에 항복하고 부마국됨. 30년간 단 한번도 고려 정규군이 몽골과 맞다이로 싸운적이 없음.
민병, 지방군이 알아서 산성 쳐박혀서 농성하다가 몰살 당하거나. 항복하고 몽고의 신하가 되버림.
청에 왕이 대가리 박고 항복, 여성들 수십만명이 성노예로 끌려가서 환향녀 라는 말까지 생김.
아직도 미국에 전시 작전권 맡기고 있음...
우리가 돈 좀 있다고 베트남을 무시할 수 있겠는가?
만약에 위 영상 처럼 한국의 여대생들을 굴린다면 여성인권침해 라고 난리난리 개난리가 나서 국방부 장관 짤리고 대통령이 사과해야 할걸??? 아니지.. 애초에 여성을 군대징집은 고사하고 1년에 3일 훈련이라도 해줄래요? 이러면
좃까 니들이나 해 이럴텐데~
이야기가 좀 샜는데....
나는 아무튼 베트남 이쁜이가 아름답고 좋다. 물론 한국에도 아름답고 멋진 여자들 많다.
꼴페미썅년들 빼고~
김예지 선수 같은 멋진 여자들!
인터뷰 보니 생각도 멋있고 암튼 다 멋있으니 자고 일어나니 전세계 스타가 되지 ㅋㅋㅋ
https://www.tiktok.com/@thethao247.vn/video/7397628748222254356?is_from_webapp=1&sender_device=pc
TikTok · Thể Thao 247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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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전자책 관련하여
요즘 자나깨나 걱정이다.
전자책을 읽고 목표가의 비밀을 알게 되었는데, 과연 제대로 진입해서 제대로 잘들 하실지.....
특히 미장 시작후 2시간 동안 미친듯이 움질일때 제대로 진입하고 제대로 버티다가 제대로 청산할지....
급한 마음에 엄한 중간에서 진입하여 30초 만에 + 1000불에서 마이너스 1000불이 왔다 갔다할때 어떻게 대처들 하고 있는지....
지지선/저항선은 스스로 잘 찾아서 진입구간에서만 잘 진입하고 있는지....
아무리 지지선/저항선 이라도 언젠가는 깨지라고 있는것!
특히 지표발표때 이런걸 한방에 깨버리고 위던 아래던 날라 갈때 손절 잘 주는지...
에효.. 괜시리 이런걸 만들고 내 기법을 공개했나.. 요즘 조금 후회가 되고 있다.
아무튼, 책에다 내가 글로 설명할 수 있는 만큼은 다 했으니...
나머지는 각자의 역량 입니다.
오늘밤에는 옵션2 분들과 함께 매매를 못할 것이다.
아시겠지만 7월부터 오늘까지 제대로 못 쉬었다.
오늘부터 일요일 까지 푹~쉬고 월화수 중요한 일로 무이네에 다시 간다.
에효.. 이것도 버스 3시간 걸리는데... 최고급 버스로 예약하라고 했는데.. 타봐야 알지...
옵션1, 옵션2 모든 분들 성투 하시길 정말 기원드립니다.
ilmokdosa@gmail.com